[금토드라마 예고] '기억 11회' 이성민, 15년 전 권명수 사건 파헤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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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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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기억 11회[사진=tvN '기억'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기억' 11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기억' 11회에서는 무엇인가를 직감한 태석(이성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15년 전 권명수 사건에 찬무(전노민)와 한정원(송선미)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들은 태석은 무언가 있음을 직감하고 파헤치기 시작한다.

또 드디어 드러난 현욱의 존재, 태석은 승호(여회현)를 의심하고 추궁한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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