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봉만대, 장모와 돈독해진 이유는? "인공호흡해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2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피투게더 봉만대[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봉만대 감독이 처가살이 경험담을 털어놔 화제다.

봉만대 감독은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19금 영화 구상에 가족들의 지원사격을 받고 있다며 "특히 장인어른은 청계천에서 19금 영화 비디오를 직접 사다 주시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모님이 천식으로 쓰러지셨는데, 내가 인공호흡해서 위기를 넘겼다. 이후 장모님과 더욱 돈독해졌다"면서 장모와의 돈독한 관계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