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2일 공시를 통해 뉴욕현지법인의 1억달러(USD) 증자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납입자본금은 1200만달러다. 미래에셋대우 뉴욕현지법인은 미국 기관투자자 대상 한국 주식 세일즈를 맡는 동시에 한국 기관투자자 대상 미국 주식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증자 대금을 활용해 대체투자(AI)와 자기자본투자(PI)를 확대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포스코, 2분기에도 호실적 전망 미래에셋대우, ELS 5종·ELB 1종 공모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