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이가 다섯 19회' 성훈, 다시 한 번 용기 낸다…신혜선이 받아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3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9회[사진=KBS2 '아이가 다섯'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이가 다섯' 19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19회에서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보려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태(안재욱)가 만나는 사람이 궁금한 이신욱(장용)은 따로 상태를 불러낸다. 호태까지 합석해 오랜만에 모인 세부자. 호태는 상태에게 연애를 하면서 아직도 결혼반지를 끼고 있냐고 물어보고 상태는 그제야 난감해진다.

연태(신혜선)는 상민의 갑작스러운 고백이 이해되지 않고, 연태의 반응에 낙담했던 상민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보려 한다. 또 순영(심이영)의 생일 아침, 호태가 챙겨주는 아침을 먹고 있는 순영의 집으로 오미숙(박혜숙)이 찾아온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