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농산물 수출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협력 △농업금융 노하우 및 금융환경 정보 교류 △신용장·은행보증서·무역금융 등 외환사업부문 협력 △상호 인력 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업무 협력을 실시한다.
코뱅크는 미국 농업금융 대출의 40%를 차지하는 농가금융시스템(FCS)에 참여한 미국의 대표적인 농업협동조합은행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대표 농업은행 간 외국환 사업 협력에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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