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은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우연히 만난 사기꾼(강동원)과 함께 펼치는 예측불허의 복수극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또한 이 영화는 두 명품 배우의 찰떡궁합의 연기호흡과 유쾌한 시나리오 등이 어우러져 개봉 후 약 9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5/20160425094847522596.jpg)
[소사구행정지원과_검사외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