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2일 씽크풀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씽크풀은 RMS자동대출서비스와 로그인도용방지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주당 액면는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대우증권이다. 2015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149억6400만원, 영업이익 17억1800만원, 순이익 26억2400만원, 자본금 35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상장폐지 위기 놓인 금양, 거래소에 이의신청서 제출 거래소, 탄핵 직후 비상 시장점검회의 개최…"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공매도 점검 강화" #거래소 #씽크풀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