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 과거 반전시구? 원피스 벗더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5 14: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스포츠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양정원 언니인 양한나 스포TV 아나운서의 시구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4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양한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의아함을 주는 사이 양한나는 원피스를 벗었고, 원피스 안에 입고 있던 SK 유니폼을 착용하고 반전시구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양한나는 볼륨 몸매까지 과시해 더욱 놀라게 했다.

한편, 양정원은 24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큰 호응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