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의 사주를 받고 식중독 자작극을 벌인 자해공갈단과 자해공갈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식중독 연기를 한 사람들의 진술을 받고 장세진이 주모자인 것을 알았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 사무실에 찾아가 자해공갈단 흥신소 명함을 주웠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에게 “이런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조심하세요”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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