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고은 "일주일중 24~36시간 단식, 액체로 독소빼…나에게 맞아"

[사진=JT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고은은 다이어트 질문에 "나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 오래해왔다. 일주일중 24~36시간은 단식을 하고, 액체로 된 음식으로 독소를 뺐다"며 자신은 해당 다이어트 방식이 맞다고 대답했다.

이어 한고은은 "21살때부터 저염식 위주로 식단 조절을 했다. 나이가 들면서 이를 즐기기 시작했다"면서 "버터나 치즈가 들어가는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 튀긴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해 셰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고은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