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들이 서울시 시민청에 몰려온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6 0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토요일은 청이좋아]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30일 서울시 시민청에서 가을방학 등 유명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열린다.

'토요일은 청이좋아'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정오부터 활짝라운지에서 가을방학과 안녕하신가영, 플레이모드 등 인디밴드와 시민청예술가 5팀이 언플러그드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바스락홀에서 연주한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심리상담가가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치유해주는 '보물지도 그리기' 행사와 캐리커처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도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