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애슬릿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는 MBC 스포츠 플러스의 야구 전문 아나운서이자 코미디 빅리그에서 MC로 활약 중인 배지현의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배지현은 원피스룩, 청청룩을 통해 늘씬하고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고 또 다른 컨셉의 파스텔 톤 코디를 통해 러블리함을 맘껏 발산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배지현은 촬영 내내 당당하고 멋진 에티튜드로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애슬릿 제공]
한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팀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배지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진행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선전 기원 ‘세븐메이저리거’ 캠페인에 동참해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올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으며 MLB와 함께 한 화보는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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