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차가 내수 시장에서 약진했지만, 신흥국 경기 부진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22조3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424억원으로 15.5% 감소했다. 관련기사<특징주> 현대차, 실적 호조에 이틀째 ‘강세’<특징주> 현대차, 실적 발표 후 ‘급등’ #1분기 #실적 #현대차 #IR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