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해 8월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당시 정부가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재판에 있어 혼선이 빚어질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강용석 전 의원은 “8월 첫째 주에 휴가철이라 재판을 다 쉬고 대게 8월 둘째 주에 재판이 많이 몰려 있는데 14일에 재판이 많은데 이거 다 미뤄야 한다”고 말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강용석 전 의원은 “15일에 금융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14일에 하는 것으로 땡겨서 하기로 했던 사람들이 이것이 미뤄져 17일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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