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 조짐과 관련 "현 시점에서 새롭게 평가할만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 정부와 협력해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국방부 "북한 5차 핵실험, 지도부 결심따라 언제든 가능" #백악관 #북한 #핵실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