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충청도 대표 건설회사인 계룡건설은 NHF 제7호 공공임대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1582억4192만원 규모의 세종시 공공임대리츠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0%에 해당한다. 체결계약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3-1M5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다. 계약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0년 10월29일까지다. 관련기사 지역난방公-세종시 '한난존' 조성 맞손…생활의 질 높인다 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 #계룡건설 #세종시 #세종시공공임대리츠공사수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