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자동차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6336억원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27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늘어난 12조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94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기아차, 실적 개선 초입에 들어섰다··· 목표주가↑" <특징주> 기아차, 실적 호조 기대감에 주가 상승 8만900원 #1분기 #1Q #기아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