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쯔위가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과 다른 표정을 선보였다.
지난해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5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찍은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정연이 들고 있는 트로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하지만 쯔위는 홀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5일 트와이스는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CHEER UP'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