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상철 전 골든브릿지증권 이사가 계열사 골든브릿지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27일 골든브릿지증권에 따르면 한 전 이사는 지난 20일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비상근 감사에 선임됐다. 한 전 이사는 지난달 31일 골든브릿지증권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한 감사는 문구상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영업이사·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직전에는 중기특화 신사업팀장을 맡았다. 관련기사 제주도, 과장급 이상 '청렴' 점수?…"인사에 반영" 증권주 강세… 미래에셋증권 9.5% 껑충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골든브릿지증권 #한상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