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8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6.1%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4689억원으로 6.9% 성장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615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0.2% 늘었다. 올 3월 순손익은 지난해 40억원 손실에서 올해 흑자 전환해 243억원을 달성했다. 3월 매출액은 50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관련기사 보험사, 금감원의 일방적 발표에 '발끈' (10/사이드)동부화재·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약관 제일 쉬워 #매출액 #메리츠화재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