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 (FT)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1분기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7억9천300만 파운드를 기록해 경제 전문가 예상치인 8억4천600만 파운드를 하회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바클레리즈가 핵심 사업부문에서 이익이 18% 상승한 것에 주목하면서 런던에서 26일 주가가 4%이상 상승하며 출발했다고 FT는 보도했다.
제스 스탤리 바클레이즈 CEO는 은행의 비핵심 분야를 처분해 핵심 분야의 성장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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