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닥 상장된 통신·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신양오라컴은 운영자금 명목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569만4770주이며 발행가액은 878원이다. 관련기사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 #공시 #신양오라컴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