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 노케제이 브랜드 정미선 디자이너 겸임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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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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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HFIT)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개념 학과를 넓히는 차원에서 정미선 디자이너(NOHKE.J)를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의 겸임교수로 위촉하였다.

정미선 디자이너(사진)는 국내 패션계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으로 국내외 인기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노케제이(NOHKE.J)의 대표로서 수 많은 패셔니스타들과셀러브리티들이 환호를 받고 있다.

정미선[1]


이러한 많은 주목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NOHKE.J)정미선 대표와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패션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HFIT)측은, 국내외 패션계의 떠오르는 스타디자이너 (NOHKE.J) 정미선 대표와 학교 측에 다양한 혜택으로 패션 브랜드 창업 및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패션 교육 콘텐츠 및 환경증진을 제공하고 패션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힘을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HFIT)는 현재 패션디자인 전공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6년 9월학기와 2017년 3월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www.hfit.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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