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지지 하디드, 인형 같은 속눈썹 눈길

  • 인형 눈매 만들어주는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내달 1일 바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뉴욕의 대표 제품 ‘매그넘 볼륨 마스카라’의 명성을 이을 신제품으로 인형 눈매를 만들어준다.

각기 다른 두 가지 길이의 ‘듀오 화이버’가 속눈썹 사이를 빈틈 없이 채워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속눈썹에 컬을 더해주는 ‘바비 래쉬 브러쉬’는 속눈썹에 밀착해 속눈썹 한 올까지 마스카라 액이 묻어나게 도와주어 풍성한 컬을 연출한다.

광고모델은 지지 하디드(Gigi Hadid)이다. 작년 MODELS.CO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SNS에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미국의 대표 도시인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지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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