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목표를 신규사업의 조기정착과 글로벌 진출로 잡은 바 있는데, 이번 1분기 실적이 순조로운 경영목표 달성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하여 기쁘다” 며 “창업이래 가장 분주했던 1분기를 지낸 만큼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께 동반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블루의 웹툰 서비스는 2018년 1조원의 웹툰시장 선점을 위해 올 1월 웹툰 유료화를 본격화 한 바 있고, 중국 우량기업과 웹드라마 제작 제휴 및 콘텐츠 수출에 이어 킬러게임 인수 등을 통해 고부가 2차 저작물 확대를 중심으로 OSMU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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