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한강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열린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 'K-1' 국내 출시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탁스 제공]

28일 서울 한강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열린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 'K-1' 국내 출시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탁스 제공]
풀 HD 동영상과 ISO 204800 고감도를 지원하는 펜탁스 K-1은 센서 유니트에 5축 구동 방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도입돼 촬영 시 흔들림을 줄여준다.

28일 서울 한강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열린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 'K-1' 국내 출시 론칭행사에서 리코이미징 시노부 타카하시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왼쪽)과 히다쿠 가와우츠 홍보팀 매니저(오른쪽)가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펜탁스 제공]
이 제품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해 고화질을 표현하는 ‘리얼 레졸루션’, 내장 GPS를 활용해 천체 촬영을 돕는 ‘아스트로트레이서’, 33개(크로스 센서 25개) AF 모듈과 연속촬영(35mm에서 초당 4.4매, APS-C에서 초당 6.5매)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28일 서울 한강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열린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 'K-1' 국내 출시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탁스 제공]
펜탁스 K-1의 국내 출시 가격은 본체 기준 2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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