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연초 국내 중대형 전지 일부 자산의 부실가능성을 발견하고 투자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감액을 실시했다”며 “연내에 추가적인 사업구조 개선 관련 충당이나 자산손상은 없다”고 말했다.
중대형 전지 감액 손익 효과에 대해선 “약 400억에서 500억의 손익 개선 효과가 있기 영업이익으로는 4% 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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