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 기업종합 재무전략 솔루션 서비스 개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MCG컨설팅과 함께 '기업종합 재무전략 솔루션(Biz-Cast Plus)'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종합 재무전략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거래처와 협력사 위험관리 ▲경영, 재무 자가진단으로 재무구조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시 ▲자동화된 추정 재무제표로 위험 사전모니터링 및 최적 사업계획 도출 ▲미래 기업가치 예측 및 모의실험 등이다.

한국상장사협의회 측은 “기업의 경영의사결정을 지원해 줄 뿐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처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