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7월 31일 태국 므엉 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MUANG THAI GMM LIVE HOUSE)에서 단독 팬미팅이 개최한다.
오는 5월 21일 중국 베이징, 6월 9일 대만에 이어 태국에서도 팬미팅을 확정한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속 유정 선배 열풍이 국내를 넘어 여전히 글로벌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이에 박해진은 해외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치인트’ 팬미팅을 최근 성황리에 마친 자신의 데뷔 10주년 기념 무료 팬미팅의 포맷으로 다시금 재현해낼 계획이다.
또한 박해진의 휴대전화에 위젯 바코드를 현장에 온 팬들에게 인증해 팬들과 돈독한 인맥을 쌓으며 진정 박해진스러운 글로벌한 팬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의 베이징 팬미팅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19일부터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닷컴을 통해 ‘치인트’가 중국 내 독점 방영된다.
유쿠에서는 이미 박해진의 10주년 팬미팅을 5시간 넘게 독점으로 생중계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바 있으며, 이번 ‘치인트’ 방영과 더불어 베이징 팬미팅 역시 생중계를 이어갈 예정이라 다시 한 번 대륙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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