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67.0% 늘었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말과 동일한 1.91%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28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0%(2조5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율은 0.67%로 전년 같은 때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같은 기간 0.03%포인트 하락한 1.43%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등 미래시장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익기반 확대와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체율은 0.67%로 전년 같은 때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같은 기간 0.03%포인트 하락한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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