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멘토”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주식 성공법 강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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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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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주식투자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고 한다. 딱 떨어지는 수학공식이 아니기 때문에 성공투자를 위해선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는 주식을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이다. 투자 경험도 있으며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아직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그렇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만의 멘토를 찾는 일이다. 주식 투자 31년의 경력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주식 초보들의 부푼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려는 주식투자의 진정한 멘토로 사랑받고 있다.

 

“주식 투자의 멘토”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주식 성공법 강연 인기[1]



그는 주식투자의 화려한 경력으로 '부의 선순환'이라는 철학을 지니며 무료 강연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

“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 옆에서 배워라”고 일성하면서 강연회때마다 “부만 쫒지말고, 부자의 행동과 습관을 배우다 모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초 부산 강연에 이어 두번째 무료 강연회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인터시티호텔 5층 에메랄드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직접 창안한 ‘신가치투자법’을 통해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열띤 분석과 회원들의 사례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는 수 년 동안 단 한 주도 거르지 않으며 회원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들과 ‘성공하는 투자법’에 대해 혼신을 다해 주식 성공법을 설파하고 있다. 회원들이 얻은 부는 다시 기부로 이어져 ‘부를 통한 기부와 나눔 문화’ 바람직한 표본으로 평가된다.

김원기 대표가 각고의 노력 끝에 착안한 '신가치투자법’은 누구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으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 등의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완성된 획기적인 방법으로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

'신가치투자법'은 빈틈없는 1석 2조 투자법으로,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여덟 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이다.

한편, 김원기 대표는 이러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 강연을 하고 있으며 지방 무료 강연 일정으로는 다음달 7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BEXCO)를 찾으며 같은 달 22일에는 울산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낮 12시에 무료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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