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가 가족의 달을 맞아 ‘감사의 편지’ 코스메뉴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생선회부터 전가복에 국내산 한우갈비구이까지 보양식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선코스는 런치 5코스와 디너 7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런치 코스 메뉴는 참치와 도미 등의 생선회를 시작으로 전가복, 갈비구이, 그리고 된장찌개 또는 자장면, 우동 중 한가지를 메인으로 선택한 후 후식까지 제공된다.
아시안 라이브 ‘감사의 편지’ 특선코스의 가격은 점심 9만7000원. 저녁 13만3000원이다.
한편 코스 외에도 보양우족탕이 점심에는 단품(5만4000원)으로, 저녁에는 냉채와 후식을 함께 즐기는 정식(6만7000원)메뉴로 각각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