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출발드림팀2'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와 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1일 방송되는 KBS '출발드림팀2'에서는 스타 아빠와 귀여운 2세가 총출동한다.
이상우-이동훈를 비롯해 정은표-정하은, 박성호-박정빈, 박준형-박주니, 이정용-이마음, 최승경-최준영, 우지원-우나윤, 김동성-김마빈, 조영구-조정우, 표진인-표승헌, 최재원-최유빈, 윤용현-윤다임이 출연한다.
한편, KBS '출발드림팀2'는 오는 29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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