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솔로로 데뷔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1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락비의 '토이', 빅스의 '다이너마이트'를 제친 결과다. 정은지는 "첫 솔로앨범이라 부담도 많았는데 감사드린다"며 "에이핑크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은지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받았다. 관련기사‘미세스 캅2’ 김범, 악역 최적화 눈빛 포착‘구원커플’ 진구·김지원, ‘런닝맨’서 레드벨벳·하트 댄스 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와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NCT U,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BIZZY, 김완선, 샘김이 출연했다. #빅스 #정은지 #하늘바라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