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인 황승언은 올해 29살로 167cm 키와 46kg의 몸무게로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황승언은 올해 JTBC 16부작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고유림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 줬다. 현재는 배우 정우성·조인성과 영화 '더 킹'을 촬영하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2009년 신재 뮤직비디오 '가슴이아파요'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지난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또한 '화장대를 부탁해' '팔로우 미 6'에서는 진행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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