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정원중, 박신양과의 반복되는 악연에 이 갈아…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에서는 반복되는 조들호(박신양)와의 악연에 이를 가는 정회장(정원중)의 모습이 그려진다.

조들호는 윤기의 손을 붙잡고 대화하우징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세미(윤복인)와 은조(강소라)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정회장은 반복되는 조들호와의 악연에 이를 간다.

또 윤기는 들호에게 대화의 불법하도급 비리와 만행을 털어놓는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