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작년 4분기에 비해서는 16.7%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을 연환산한 세후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9%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월말 NCR과 레버리지비율도 각각 730.5%와 654.4%를 기록해 주요 재무건전성 지표 역시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별기준으로 보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05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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