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퇴직연금 전용 앱 출시

[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2일 스마트폰으로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대신 퇴직연금'을 내놓았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상품을 골라 퇴직연금 운용 지시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고, 아이폰인 경우는 5월 중 사용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