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잼] 어버이연합 억대 뒷돈, 전경련 침묵…후레자식연대 사이다 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02 13: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카드뉴스 아잼] 어버이연합 억대 뒷돈, 전경련 침묵…후레자식연대 사이다 썰

"신문, 파지, 깡통 줍고 팔아 어버이연합 운영비 사용했는데…"

-어버이연합 회원-


●어버이연합 '세월호특별법 반대 집회' 알바 1,200명 동원

'알바비 1인당 2만 원…총 2,518만 원 지급'

-2016년 4월 11일 시사저널 보도-


●4월 21일, 어버이연합 시사저널 건물 앞 집회

"시사저널 기사는 명백한 오보"
"애국정신으로 집회 참가"
"거짓 말하는 기자"


●전경련 어버이연합 자금지원 의혹

전경련 → 벧엘선교재단 / 총 1억 2천만 원 이체 (2014년 9월~12월)

추선희 사무총장 / 6백만 원
벧엘선교재단 → 추모 씨(추 사무총장 아들) / 6백만 원
조모 씨(추 사무총장 부인) / 2,400만 원

'벧엘선교재단은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가능성 커'

-JTBC-


●4월 22일 어버이연합 기자회견, 추선희 사무총장 발언

"1억 2천만 원은 노인 무료급식에 사용"
"어버이연합은 일당 받지 않아"
"1억 2천만 원 이외 전경련에 추가로 받은 돈 없어"


●4월 25일 JTBC 추가 보도

2012년 2월~2014년

전경련 → 벧엘선교재단 / 총 5억 2,300만 원 전달

'전경련은 침묵만…'


"'어버이', '엄마'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목청을 높이다니…"
"화가치민다"

-후레자식연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