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강서구는 타 지역에서 전입해오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알아두면 유익한 강서의 삶'이란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생활민원, 교육·문화·체육, 교통·경제, 복지·보건 등 총 9개 분야로 각종 정보와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수요에 따라 매년 발간할 계획으로 전입신고 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필요시 기존 주민들에게도 해당 주민센터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관련기사부산 강서구 스티커 제조공장서 화재…현재 인명피해는 없어부산시, 강서구 등 시민 대상으로 '김해신공항 주민설명회' 개최 #강서구 #부산 #부산강서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