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기자협회, 한스티티에스 전문기업 선정 인증서 수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한스티티에스(Han’s TTS)를 ‘국민건강-생광석온열가온기’ 부문 전문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한스티티에스는 ‘Thermo Therapy System’의 약자로, 온열치유요법을 뜻한다. 전신온열가온기 ‘알마마뗄(제10-1280197호)’은 자연의학적 치유방법인 온열치유요법을 활용해 암을 비롯한 난치성질환 환자들에게 몸 속 체온을 올려줘 혈액을 따뜻하게 하고, 뭉친 혈을 풀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한스티티에스의 한용준 대표는 “20여 년간 쌓아온 생광석 연구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기 제품의 다각적인 상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환자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고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체온이 각종 질병의 원천적인 원인임을 깨닫고 건강한 삶과 체온에 대한 연구를 하던 끝에 온열의료기 전문 업체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스티티에스 본사에는 체험공간이 확보돼 있으며 각종 성인병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 체험과 상담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6회 한국전문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각 분야에서 각자의 직무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전문인 27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전문기업 선정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