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여성 듀오 '코코소리'가 독특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올초 데뷔한 신인 걸그룹 코코소리는 29일 발표한 '절묘해'로 고양이를 흉내낸 몸짓과 음악이 독특하다.
일본어에 능통한 소리와 영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코코가 한 중 일 3개 국어로 아주경제 구독자와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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