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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봄 여행주간(5월1일부터 14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수제 맥주 축제가 인기다.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야외 광장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국내 대표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수제맥주와 푸드페어링, 라이브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 맥주 콘테스트 등이 어우러져, 내·외국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의 장이다.
특히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쵸, 피자, 소시지,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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