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차이신 제조업 PMI는 지난해 3월 49.6을 기록한 이후 14개월 연속 기준치인 50을 하회하고 있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국가통계국에서 앞서 1일 발표한 4월 제조업 PMI가 50.1을 기록, 시장의 전망치(50.4)는 물론 전월(50.2)도 밑돈데 이어 민간 제조업 경기지수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경기 둔화 회복세가 더뎌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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