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동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21명이 참석해 2013년 5월 출범 이후 회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주 대표이사는 “‘2017년 흑자 전환’이라는 도전의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임직원 스스로가 작은 변화부터 적극적으로 실천하자"며 "더 나아가 ‘수익성 1위의 강소 보험사’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