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좋은 사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좋은 사람 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미선은 차경주에게 “우리 아들 유부남이라는 거 뻔히 알면서 왜 쫓아 다녀요?”라고 말한다.
▲MBC 좋은 사람 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 때 한 부하직원이 차경주에게 “팀장님”이라고 부르고 박미선은 차경주가 팀장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차경주는 박미선에게 “어머님! 저 영훈 씨에게 진심이에요”라고 말한다. MBC 좋은 사람 3회는 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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