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바스, 내 취향대로 꾸미는 맞춤형 욕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부산욕실인테리어 업체 조이바스는 디자이너의 설계를 바탕으로 UBR 욕실, 양변기, 세면대, 환풍기와 조명 등이 포함된 천장, 수전, 선반, 슬라이드 바, 방수 콘서트 등의 시공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이바스는 오랜 시공 경험과 노하우로 신임을 얻은 업체이다. 앞서가는 감각과 기술력으로 사상구 일대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실제 공사 경력이 짧거나 경험이 부족한 일부 온라인 업체와 달리 욕실 리모델링 공사만 500여 건 이상일 정도로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어 현지에서 신임이 두텁다.

특히 UBR 욕실은 일반 욕실과 달리 배관이나 설비에 관한 지식과 다수의 실전 경험,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맡겼다가는 부실 공사로 진행되기 싶다. 일반 인테리어 업자들의 경우 대부분 설비나 누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UBR 욕실을 철거하고 타일 욕실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일반 욕실 및 UBR 욕실의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욕실장과, 주방타일, 현관타일, 베란다타일, 포인트타일 등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회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욕실은 단순히 씻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최근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욕실을 새로이 연출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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