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청소년들이 해양 정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해양교육용 스마트북 '꼭 알아야 할 우리 바다 이야기'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책 속 스마트 QR코드에 해양영토, 해양조사, 해양과학 등에 관한 동영상이나 만화영화 등 다양한 교육문화 정보를 담은 스마트폰 연동 책자다. 해도 그리기, 우리바다 이름쓰기 등이 부록으로 실렸다.
온라인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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