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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자 종목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토즈인베스트먼트와 신규 제휴를 맺어 실시간으로 관심종목을 제공하는 ‘토즈클럽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4일 밝혔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이베스투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토즈클럽서비스는 토즈인베스트먼트의 금일/단기/중기/장기 관심종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즈클럽서비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HTS(이베스트 프로)를 통해 유료로 서비스되며 가입 시 주식거래 수수료는 0.3%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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