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웨이는 지난 3일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난 1236억원의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다"며 "환경가전 렌탈 및 해외수출 사업 매출 회복이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2분기에도 이런 사업 부문에서 견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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